
IT팀 ㅣ "기술로 일하는 방식을 바꾸다 "
“우리가 다루는 건 단순한 데이터가 아니라, 회사의 의사결정을 바꾸는 정보입니다.”삼화의 IT(Information Technology)팀은 단순한 시스템 유지보수를 넘어,회사 전체의 비즈니스 효율을 높이는 핵심 파트너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정보화 기술을 통해 데이터를 ‘정보’로 바꾸는 팀,그 중심에서 일하는 IT팀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Q. IT팀은 어떤 업무를 담당하고 있나요?
A. 인프라스트럭처(Infra)와 인포메이션 테크놀로지(Information Technology)를 함께 다루는 부서입니다.쉽게 말해, 회사 내의 모든 정보 흐름이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연결되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해요.
단순히 데이터를 입력하고 저장하는 수준이 아니라,업무 상황과 조건에 맞게 가공해 의미 있는 인포메이션(Information) 으로 전환하는 게 핵심입니다.예를 들어 이메일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작동하도록 인프라를 구축하고,전사 시스템 간 데이터가 원활히 연동되도록 통합하는 일도 담당합니다.
결국 IT팀은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회사의 모든 업무가 매끄럽게 돌아가도록 만드는 조력자예요.
Q. 업무를 하며 가장 중요한 역량은 무엇인가요?
A. 첫째는 문제 해결 능력, 둘째는 서비스 마인드라고 생각합니다.IT 업무는 문제가 생겼을 때 얼마나 정확히 원인을 파악하고,재발하지 않도록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느냐가 중요하거든요.
예를 들어 이메일이 안 나간다면 단순히 복구하는 데서 끝나는 게 아니라왜 이런 오류가 생겼는지, 어떤 시스템적 의존성이나 연계 구조가 원인이었는지를 분석해야 합니다.그리고 그걸 개선해 다음에는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만드는 것,그게 진짜 문제 해결 능력이죠.
Q. 업무를 하며 가장 보람을 느낄 때는 언제인가요?
A. 제가 만든 시스템을 통해 동료들이 더 편하게 일할 때예요.“이거 덕분에 업무가 훨씬 빨라졌어요.” 이런 말을 들으면 정말 뿌듯하죠.IT는 눈에 띄지 않지만, 구성원들이 그 편리함을 체감할 때‘아, 내가 회사의 기반을 잘 세워가고 있구나’라는 확신이 듭니다.
Q. 팀의 분위기나 협업 방식은 어떤가요?
A. 굉장히 열려 있고 합리적인 분위기예요.팀장님이 방향을 제시해주시고,그 안에서 제가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맡겨주십니다.意見을 자유롭게 나누고,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문화가 잘 잡혀 있어서혼자 일한다는 느낌보다는 **‘함께 만드는 팀’**이라는 감각이 강합니다.
Q. IT팀에서 함께 일하기 좋은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요?
A. 기본적으로 호기심이 많고, 배우는 걸 즐기는 사람이면 좋겠어요.IT는 변화가 빠른 분야라 어제의 지식이 오늘은 달라지기도 하거든요.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알고 끊임없이 탐구하려는 태도,즉 메타인지가 있는 사람이 오래 갑니다.
또 어느 정도 IT 경력이 있고, 시스템·네트워크·보안 등 전반을 이해할 수 있다면팀 내에서 백업 역할도 자연스럽게 할 수 있을 거예요.

국내영업팀 ㅣ "고객과 시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읽는 사람들"
"제품이 시장에서 어떻게 사랑받는지, 그 최전선에서 확인하는 일이죠."국내영업팀은 삼화의 다양한 제품이 고객에게 가장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판매 전략을 세우고, 현장의 목소리를 누구보다 빠르게 듣는 팀입니다.현장에서 직접 고객과 만나며 시장 흐름을 읽고,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는 국내영업팀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Q. 국내영업팀의 주요 업무를 소개해주세요.
A. 저희는 국내 시장 내에서 화장품 용기 제품의 매출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고객사 니즈를 파악해 제안하고, 개발·생산팀과 협업해 최적의 제품을 납품하죠. 단순히 ‘판매’가 아니라, 시장과 고객을 연결하는 역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거래처 응대, 수주 및 단가 관리, 매출 목표 달성은 기본이고, 신규 브랜드나 신제품 트렌드도 꾸준히 모니터링하며 대응합니다.
Q. 영업팀의 하루 일과는 어떻게 흘러가나요?
A. 오전에는 거래처별 진행 현황을 점검하고, 내부 협의나 생산 일정 조율이 많습니다. 오후에는 주로 고객사 미팅이 집중돼요. 현장 미팅이 많다 보니 차량 이동도 잦고, 그 과정에서 시장 분위기나 경쟁사 동향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게 장점이에요.하루가 꽤 역동적으로 흘러가죠. 실시간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경우도 많고, 그만큼 대응력이 쌓입니다.
Q. 영업팀에서 일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A. 고객사와 여러 시행착오 끝에 신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런칭했을 때예요. 제품이 매대에 깔리고, 소비자 반응이 좋을 때 느끼는 성취감이 크죠. ‘아, 이게 다 연결돼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내가 한 일이 바로 눈앞의 결과로 보인다는 게 영업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Q. 국내영업팀에서 함께 일하기 좋은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A. 기본적으로 소통이 자연스럽고, 상대를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 잘 맞습니다. 다양한 부서와 고객을 연결하는 역할이다 보니, 협업이 일상이에요. 또, 작은 문제에도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추진력과 꼼꼼함이 필요하죠.무엇보다 중요한 건 긍정적인 태도예요. 변수도 많고 예기치 못한 상황도 많지만,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움직이는 분들이 끝까지 잘 해내더라고요.
Q. 마지막으로, 삼화 국내영업팀만의 문화나 분위기가 있다면요?
A. 전체적으로 팀워크가 탄탄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예요. 각자 맡은 고객이 다르지만, 정보나 노하우를 공유하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형성돼 있습니다.또 영업직 특성상 현장 스케줄이 유동적인데, 회사에서도 이를 유연하게 지원해 주는 편이에요. 덕분에 업무 집중도와 만족도가 높습니다.

마케팅팀 │ “데이터로 읽고, 콘텐츠로 말하다”
“우리는 제품을 파는 게 아니라, ‘삼화’를 알리고 경험하게 합니다.”
삼화의 마케팅팀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시장과 고객을 가장 가까이에서 읽는 센서이자 브랜드의 방향성을 설계하는 핵심 부서입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장 속에서 데이터를 분석하고, 고객의 목소리를 전략으로 바꾸며, 삼화만의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사람들 —마케팅팀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Q. 마케팅팀은 어떤 일을 하나요?
우리는 회사를 알리고, 영업이 더 전략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돕는 팀이에요.크게 두 가지 역할이 있는데요.하나는 MI(Market Intelligence) 로 시장·경쟁사·제품 트렌드를 조사해영업과 개발이 전략을 세우는 데 필요한 자료를 제공합니다.또 하나는 PI(Public Information) 로,회사의 브랜드 이미지를 외부에 알리는 콘텐츠를 기획하고 발행하죠.
Q. 최근 진행했던 주요 업무가 있다면요?
매월 발행하는 ‘월간 리포트(Monthly Report)’ 를 통해시장 조사 결과와 신제품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있어요.올리브영 등 주요 유통채널을 직접 방문해 트렌드를 조사하고,눈에 띄는 용기나 제품을 구매해 아이디어를 도출합니다.실제로 이 과정에서 제안된 아이디어가최근 전시회에서 신제품으로 출시되어 큰 보람을 느꼈어요.
Q. 마케팅팀의 협업 방식은 어떤가요?
개발팀, 국내·해외영업팀과 긴밀히 협업하지만아직은 자료 공유 체계가 완전히 정착된 건 아니에요.디자인 시안이나 제품 개발 배경 등사전에 더 체계적으로 공유되면 콘텐츠 완성도가 높아질 거예요.그래도 서로의 결과물이 연결되는 순간, 그게 가장 짜릿하죠.
Q. 앞으로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단기적으로는 MI 리포트를 더 고도화해서영업과 개발이 실제 전략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그리고 중장기적으로는 기업 홍보(PI) 영역을 강화해삼화의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이는 거예요.

개발팀 │ “보이지 않는 1mm의 완성도를 만드는 사람들”
“보이지 않는 1mm 차이에 집중할 줄 아는 사람,그 정성이 제품의 완성도를 바꿉니다.”
눈에 잘 띄지 않아도, 결과로 말하는 팀.그게 우리 개발팀이에요.
Q. 개발팀에서는 어떤 일을 하나요?
우리가 만드는 건 단순한 화장품 용기가 아닙니다.브랜드를 대표하는 ‘명판(네임플레이트)’의 완성도를 책임지는 일이죠.
하나의 용기를 여러 브랜드가 함께 사용할 때, 로고나 컬러 등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표현하는 부분이 바로 ‘명판’이에요.그래서 공용 금형에 명판만 바꾸는 방식이 많고,그 명판의 디자인–제작–테스트–승인–양산까지 전 과정을 개발팀이 주도합니다.
금형사, 명판 제작업체, 해외 파트너사 등수많은 협력사와 끊임없이 커뮤니케이션하며완벽한 결과를 만들어내는 게 우리의 일상이에요.
Q. 개발 과정은 어떤 순서로 진행되나요?
아이디어가 확정되면,금형 제작부터 시제품 테스트 → 결과 분석 → 개선 → 최종 승인 → 양산까지 이어집니다.
양산이 시작되면 품질팀이 중심이 되지만,생산 중 품질이슈가 생기면 개발팀이 다시 투입돼원인을 분석하고 개선안을 제시하죠.
결국 “끝까지 책임지는 개발”이 우리의 DNA예요.
Q. 일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낄 때는요?
“1년 넘게 개발한 제품이 백화점 매장에 진열된 걸 봤을 때요.”오랜 시간 수없이 테스트하고 수정한 결과물이소비자 앞에 완성된 브랜드로 서 있는 걸 보면정말 뿌듯하죠.
외부에서는 단순히 로고 하나로 보이지만그 안에는 수많은 테스트와 시행착오,그리고 개발자의 고민이 녹아 있습니다.
Q. 개발 직무에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가요?
Q. 팀의 분위기와 방향성은 어떤가요?
개발팀은 아직 성장 중이에요.초기에는 시스템도 부족했지만, 지금은 조금씩 체계가 잡히고 있죠.서로의 노하우를 공유하면서 **새로운 메커니즘 개발, 특허 검토 등 ‘다음 단계의 개발팀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총무팀 ㅣ 회사의 기반을 지탱하는 든든한 허리
“우리 팀의 일은 눈에 잘 띄지 않지만, 회사의 모든 곳에 닿아 있습니다.”
Q. 총무팀은 어떤 업무를 담당하고 있나요?
A. 총무팀은 회사의 전반적인 운영을 관리하는 팀이에요.사무공간 관리, 건물 및 설비 유지보수, 안전 점검, 비품과 자산 관리, 복리후생 제도 운영까지모든 구성원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각 부서와 경영진, 협력업체 사이에서 원활한 의사소통이 이루어지도록 조율하는 것도 중요한 업무예요.그래서 종종 “회사에서 일부터 십까지 다 알아야 하는 팀”이라고 불리죠.
Q. 최근 추진했던 주요 업무나 프로젝트가 있을까요?
A.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본사 신축 이전이에요.약 1년간 준비하면서 시설 이전, 공간 구성, 협력업체 관리 등 세세한 부분까지 총괄했죠.또 최근에는 굴착공사 및 전력관리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장기적으로는 스마트공장 전력량 관리체계를 완성해효율적인 에너지 운영과 비용 절감을 이루는 것이 목표예요.
이처럼 총무팀은 단순한 관리가 아니라,회사의 미래 효율을 설계하는 프로젝트를 직접 주도하는 팀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Q. 업무를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A. ‘기준을 명확히 세우는 것’이에요.총무 업무는 작은 실수도 회사 전체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모든 일을 명확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처리하려고 합니다.또 근로자들의 안전과 복지를 챙기는 역할도 중요한 만큼,항상 현장의 시각에서 문제를 바라보는 태도를 잊지 않으려고 해요.
Q. 팀의 분위기나 협업 방식은 어떤가요?
A. 굉장히 유대감이 강하고 유연한 분위기예요. 업무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누군가 자리를 비우면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이 공백을 메워줍니다.서로를 챙겨주는 문화가 잘 자리 잡혀 있어서‘같이 일하는 팀’이라는 감각이 강한 조직이에요.
Q. 업무 중 보람을 느낄 때는 언제인가요?
A. 현장 직원들이 “이제 훨씬 편해졌어요.”라고 말해줄 때예요.근로자들이 만족하고, 그 변화를 직접 체감할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총무팀의 일은 누군가 알아주지 않아도 계속되어야 하지만,그만큼 누군가의 하루를 조금 더 편하게 만드는 일이라 자부심이 있어요.
Q. 앞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요?
A. 개인적으로는 스마트 전력관리 시스템 구축을 완성하고 싶어요.회사 내 에너지 사용량을 데이터로 시각화해서방문객이나 경영진이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만들 계획입니다.이게 완성되면 회사의 이미지 제고는 물론,에너지 효율 관리 측면에서도 큰 성과를 낼 수 있을 거예요.
Q. 총무팀에서 함께 일하기 좋은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요?
A. 세밀함과 책임감이 있는 사람이면 좋겠어요.총무 업무는 사소한 실수 하나가 큰 문제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작은 일도 꼼꼼하게 챙기는 태도가 중요합니다.또 ‘회사 전체를 돕는다’는 마음으로 움직이는 분이라면우리 팀과 정말 잘 맞을 것 같아요.

디자인팀 ㅣ 상상을 시각화하고, 고객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팀
“디자인은 단순히 예쁜 것을 만드는 일이 아닙니다.사람의 시선과 감정을 이해하고, 그 안에서 브랜드의 언어를 만들어갑니다.”
작은 픽셀 하나, 컬러 톤 한 단계 차이에서도 완성도를 찾아내는 팀.보이지 않는 ‘감각’을 눈에 보이는 ‘디자인’으로 바꾸는 사람들,그게 바로 우리 디자인팀이에요.
Q1. 디자인팀에서는 어떤 업무를 담당하고 있나요?
저희 디자인팀은 화장품 용기 및 패키지 디자인 전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고객사에서 제품 제작을 요청하면, 그들의 콘셉트나 브랜드 방향성에 맞춰 디자인을 제안합니다.예를 들어 “부드러운 느낌”, “남성적인 분위기”, “자연스러운 질감” 등과 같은 추상적인 키워드만 전달되는 경우도 많아요.그럴 땐 저희가 이를 시각적으로 구체화해 제안서와 시안으로 구현하죠.
또한 2D 광고물(신문, 온라인 광고 등) 제작도 함께 진행하며, 제품 홍보를 위한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전반을 아우릅니다.
Q2. 디자인 작업은 어떤 과정을 거쳐 진행되나요?
의뢰가 들어오면 먼저 기획 단계에서 고객사의 니즈를 분석합니다.그다음 여러 디자인 시안을 제작해 방향을 논의하고, 시제품(샘플)을 만들어 품질과 실현 가능성을 검토합니다.
또 하나 중요한 점은, 저희는 단순히 요청받은 디자인만 하는 것이 아니라“이런 제품이 시장에 필요하다”는 관점에서 내부 기획 제품(PD) 을 주도적으로 개발하기도 합니다.
이 과정에서는 영업, 설계, 생산팀 등과의 협업이 필수예요.예쁜 디자인이라도 실제 생산이 어렵다면 무의미하니까요.그래서 설계팀과 함께 “디자인이 현실적으로 구현 가능한가”를 늘 함께 검토합니다.
Q3. 디자인팀에서 일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낄 때는 언제인가요?
가장 뿌듯한 순간은 제가 디자인한 제품이 실제 시중에 출시되었을 때예요.매장에서 제 손을 거친 제품을 직접 볼 때마다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고객의 상상”을 “현실의 제품”으로 구현한다는 게 바로 저희 업무의 매력이죠.
Q4. 반대로, 어려운 점도 있다면요?
화장품 디자인은 단순히 예쁜 것만으로는 안 돼요.사용성, 브랜드 이미지, 생산성까지 모두 고려해야 하죠.“내가 보기엔 예쁜데, 소비자는 불편하지 않을까?”“생산 공정에서 구현이 가능할까?”이런 균형점을 찾는 게 늘 고민이자 도전이에요.
Q5. 디자인팀은 어떤 팀들과 주로 협업하나요?
가장 밀접한 팀은 설계팀이에요.저희가 만든 모델링을 실제 제품으로 구현해주시는 분들이거든요.그 외에도 영업팀, 생산팀과 긴밀히 협업합니다.하지만 각자의 전문성이 뚜렷하기 때문에,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며“하나의 프로젝트를 완성해 나간다”는 형태로 협력합니다.
Q6. 디자인팀에 지원하려면 어떤 역량이 필요할까요?
무엇보다 디자인 프로그램 숙련도가 기본이에요.(예: 3D 모델링, Illustrator, Photoshop 등)
그다음으로 중요한 건 **‘공감력’과 ‘의견 수용력’**입니다.디자인은 결국 ‘타인의 니즈’를 시각적으로 풀어내는 일이기 때문에,자기 고집보다는 고객의 관점에서 생각할 줄 알아야 합니다.또 팀 단위 협업이 많기 때문에 유연한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중요하죠.
Q7. 우리 회사 디자인팀에서 일하는 가장 큰 매력은 무엇인가요?
저희 회사는 글로벌 명품 브랜드와 협업하는 디자인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곳입니다.샤넬, 랑콤, 클리오, 웨이크메이크 등 누구나 알고 있는 브랜드들의 패키지를 직접 다룰 수 있어요.
또 자사 제품의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내가 만든 디자인이 실제 시장에 출시되는 경험”**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매력적입니다.
화장품 디자인을 좋아하고,상상을 현실로 구현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싶은 분이라면 디자인팀에서 큰 보람을 느끼실 거예요.

해외영업팀 ㅣ 고객과 삼화를 잇는 가장 가까운 징검다리
“해외영업은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일이 아닙니다.고객의 니즈를 이해하고, 그 요구를 내부로 정확히 전달해‘아이디어가 제품이 되는 과정’을 만드는 일입니다.”
언어와 시차, 문화의 벽을 넘어 고객의 목소리를 개발·생산팀과 이어주는 팀,보이지 않는 곳에서 브랜드의 신뢰를 만들어가는 사람들, 그게 바로 우리 해외영업팀이에요.
Q. 해외영업팀은 어떤 업무를 담당하고 있나요?
A. 해외영업팀은 말 그대로 삼화와 글로벌 고객사를 잇는 징검다리 역할을 합니다.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개발·생산·품질팀과 연결하여 제품이 완성될 수 있도록 조율하는 것이 주요 업무예요.프로젝트 수주부터 단가 협의, 개발 의뢰, 샘플 승인, 생산 및 납품까지 전 과정을 관리합니다.
특히 로레알을 비롯한 유럽·중국 고객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이 많고, 매주 정기 미팅을 통해 프로젝트 일정과 품질을 점검하며,필요 시 해외 전시회 참가나 고객사 방문을 통해 시장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습니다.
Q. 업무를 하며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역량은 무엇인가요?
A. 가장 중요한 건 정확한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조율력이에요.고객은 항상 자신이 원하는 디자인, 제형, 일정이 명확하거든요.그걸 내부 팀(개발, 품질, 생산)에 정확히 전달해야만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단순히 영어로 소통하는 걸 넘어, 기술적 용어와 제품 구조를 이해하고 개발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미리 파악하는 것도 중요합니다.결국 “이해하고, 전달하고, 조율하는 힘”이 해외영업팀의 핵심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Q. 업무를 하며 보람을 느낄 때는 언제인가요?
A. 제가 맡은 프로젝트가 제품으로 완성되어 전 세계 매장에 진열되는 순간이에요.처음 고객사로부터 프로젝트를 받았을 때부터 개발, 금형, 생산까지 이어지는 모든 과정을 함께 하거든요.그 긴 시간 동안의 노력이 하나의 결과로 나왔을 때 정말 큰 성취감을 느껴요.
또 고객이 “삼화는 정말 디테일하게 봐주네요”라고 피드백을 줄 때도 보람이 큽니다. 그게 바로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이자, 삼화 해외영업팀의 자부심이에요.
Q. 해외영업팀에는 어떤 사람이 잘 어울릴까요?
A. 해외영업팀은 단순히 영업만 하는 팀이 아니라, **회사와 고객을 모두 이해하는 ‘중간 연결자’**예요.그래서 열정적이면서도 책임감 있는 사람이 잘 맞아요.문제가 생겼을 때 회피하기보다는, 원인을 찾아서 끝까지 해결하려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또한 외부와 내부를 동시에 상대하다 보니, 상황을 유연하게 받아들이고서로 다른 의견을 조율할 수 있는 소통 능력도 중요해요.무엇보다 “내가 만든 제품이 전 세계로 나간다”는 자부심과 성취감을 즐길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HR팀 ㅣ “사람이 곧 회사의 경쟁력이라는 믿음으로, 신뢰와 공감을 바탕으로 일합니다.”
사람이 일하는 환경을 설계하고, 회사의 성장과 개인의 성장이 함께 이루어지도록 만드는 일입니다.”
입사부터 퇴사까지 전 여정에서 직원이 경험하는 모든 순간을 세심하게 관리하며제도와 문화를 통해 더 나은 일터를 만들어가는 팀,회사의 전략을 사람의 언어로 풀어내는 사람들,그게 바로 우리 인사팀이에요.
Q1. 인사팀은 어떤 역할을 담당하고 있나요?
A. 삼화의 인사팀은 회사의 전반적인 인사 제도와 문화를 설계하고 운영하는 부서예요.채용, 평가, 보상, 조직문화 등 사람과 관련된 모든 여정을 관리하면서‘사람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단순히 규정을 관리하는 팀이 아니라, 사람과 조직을 이어주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해요.
Q2. 인사팀의 주요 업무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요?
A. 조직에 적합한 인재를 찾고, 회사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역할인 채용, 회사의 인사철학을 제도로 구현하고 지속 가능한 HR기반을 설계하는 역할인 인사제도, 직원들이 즐겁고 의미있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역할인 복리후생, 공정하고 투명한 보상구조를 통해 구성원의 동기 부여를 강화하는 평가 및 보상, 조직의 성장과 개인의 역량 향상을 지원하는 학습 기반 구축 교육, 그리고 삼화만의 긍정적인 문화와 일하는 방식을 정착하는 조직문화까지 사람의 전 여정을 관리하며, 삼화의 철학을 사람 중심의 제도와 문화로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Q3. HR팀의 일하는 방식에는 어떤 특징이 있나요?
A. 인사 업무는 모든 부서와 연결되어 있어서 ‘협업’이 가장 중요해요.현업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제도나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걸 늘 우선순위로 두죠.그래서 저희는 **“현장을 이해하는 HR”**을 가장 큰 가치로 생각합니다.업무는 섬세하지만, 분위기는 밝고 유연해요.서로의 일정을 배려하고, 함께 결정하며 움직이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혀 있습니다.
Q4. HR팀에서 일하며 보람을 느낄 때는 언제인가요?
A. 제도나 정책을 바꿨을 때 직원들이 “덕분에 편해졌다”, “이제는 체계가 잡힌 것 같다”이런 피드백을 주실 때 가장 보람을 느껴요.우리 팀의 일은 대부분 ‘누군가의 일상’을 바꾸는 일이거든요.작은 개선이지만 누군가에게 의미 있는 변화가 된다는 게 인사팀의 매력인 것 같아요.
Q5. 인사팀의 분위기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A. **“믿음과 배려가 있는 팀”**이에요.서로의 일을 이해하고 도와주는 분위기가 자연스럽고,서로의 강점을 잘 살려 협업합니다.단순히 정해진 일을 수행하기보다,‘우리 회사가 더 나은 방향으로 갈 수 있을까’를 함께 고민하는 팀이에요.
Q6. 앞으로 인사팀이 그리고 있는 방향은요?
A. 앞으로는 ‘HR이 주도하는 조직문화’를 더 강화할 계획이에요.정책을 넘어, 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제도와 문화를 만들어가려 합니다.공정한 제도, 신뢰 기반의 관계, 성장하는 문화 —이 세 가지를 중심으로 삼화 HR의 역할을 확장해 나가고 싶어요.

재무팀 ㅣ "숫자로 회사의 방향을 읽다"
“재무는 단순히 회계 처리를 하는 일이 아닙니다.회사의 자금 흐름을 읽고, 정확한 판단으로 경영의 방향을 제시하는 일입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회사의 모든 수치를 지탱하며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만들어가는 팀,한 자리의 숫자 차이에서도 완벽함을 찾아내는 사람들,그게 바로 우리 재무팀이에요.
Q. 재무팀은 어떤 업무를 담당하고 있나요?
A. 재무팀은 회사의 자금, 회계, 결산, 세무 등기업 운영에 필요한 전반적인 재무 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쉽게 말해, 회사의 돈이 어디서 들어오고 어디로 나가는지를 설계하고 통제하는 부서예요.모든 부서가 원활히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재무적 안정성과 효율성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합니다.
Q. 재무팀 업무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A. 회사 전체의 경영 현황을 가장 넓은 시야로 볼 수 있다는 점이에요.하루하루의 수치 속에서 회사의 흐름이 보이고,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판단과 전략을 세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에요.또한 숫자 하나에도 책임감이 따르기 때문에,정확성과 꼼꼼함을 기를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에요.
Q. 재무팀에서 일하려면 어떤 역량이 필요할까요?
A. 기본적으로 회계지식과 분석력은 필수예요.하지만 숫자만 잘 다루는 것보다, 소통능력과 협업 태도가 더 중요해요.각 부서와의 커뮤니케이션이 많기 때문에‘숫자로 말하고, 사람으로 연결되는’ 균형감이 필요하죠.
Q. 재무팀의 팀 분위기는 어떤가요?
A. 업무 특성상 집중도가 높은 편이지만,서로의 일정을 조율하고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정직하고 신뢰 중심의 분위기예요.특히 월말 결산처럼 바쁜 시기에는 팀 전체가 한 몸처럼 움직이죠.끝나고 나면 함께 성취감을 느끼는 순간이 많아요.

전략팀 | “경영의 나침반이 되어 회사를 이끕니다.”
“전략은 단순히 계획을 세우는 일이 아닙니다.회사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의 방향을 설계하며, 전사적 실행을 조율하는 일입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경영진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고,모든 부서가 하나의 목표로 나아가도록 연결하는 팀 —수많은 데이터 속에서도 본질을 읽어내는 사람들,그게 바로 삼화의 전략팀이에요.
Q. 전략팀은 회사 내에서 어떤 역할을 하나요?
전략팀은 회사의 중장기 방향성과 핵심 실행과제를 관리하는 경영 컨트롤타워입니다.CEO Staff로서 주요 회의체를 운영하고, 경영현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의사결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PEF 주주사와의 커뮤니케이션 창구로서 주요 질의와 협의사항을 신속히 조율하고 있습니다.
Q. 구체적으로 어떤 업무를 담당하나요?
연간 사업계획 수립과 KPI 기반 성과 모니터링을 총괄합니다.월별 경영회의와 분기별 이사회 등 CEO 주재 회의체를 주관하며, 각 부서의 핵심 현안을 경영진이 빠르게 판단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또한 주주사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운영하며, 회사의 전략 방향을 일관성 있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Q. 최근 인상 깊었던 프로젝트는 무엇인가요?
회의체 운영 방식을 전면 개선해 의사결정의 실효성을 높인 일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이전 회의의 코멘트와 지시사항을 다음 회의의 첫 순서로 의무화함으로써, 단순한 보고 중심의 회의문화를 탈피하고 실행력 중심의 회의문화를 정착시켰습니다.
Q. 전략팀은 다른 부서와 어떻게 협업하나요?
전략팀은 부서 간 ‘조율자이자 촉진자’ 역할을 합니다.각 부서의 목표와 이해관계를 조정해 원활한 협업을 이끌고,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의사결정 과정의 병목현상을 해소하는 데 집중합니다.
Q. 팀의 일하는 분위기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요?
“체계적이면서도 유연한 팀”입니다.높은 정확성과 논리적 사고가 요구되지만, 동시에 각 부서의 상황을 고려한 유연한 커뮤니케이션이 필수입니다.의사결정은 수직적 지시보다는 담당자 의견을 존중하는 수평적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Q. 전략팀에서 일하며 어떤 점이 가장 보람되나요?
부서 간 이견이 정리되고 하나의 방향으로 모아질 때 큰 보람을 느낍니다.CEO Staff로서 각 부서의 노력이 회사 성과로 이어지는 과정을 전사적 시각에서 관리하며, 회사의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자부심을 느낍니다.
Q. 전략팀에서 성장한 역량은 무엇인가요?
경영진의 관점에서 사안을 바라보는 시각이 생겼습니다.데이터 기반의 분석력과 통찰력이 강화되었고, 다양한 관계자와 협업하면서 커뮤니케이션과 조율능력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Q. 지원자에게 필요한 역량은 무엇일까요?
논리적 사고력과 데이터 분석력은 기본입니다.여기에 유연한 커뮤니케이션, 협업 태도, 빠른 실행력, 그리고 강한 책임감이 더해져야 합니다.전략팀은 단순한 기획을 넘어 경영진을 보좌하고 전사 실행을 이끄는 조직이기 때문입니다.
Q. 앞으로 전략팀이 집중하고 있는 과제는?
전사 KPI 관리체계를 더욱 정교화하고, **VCP(Value Creation Project)**를 내실 있게 운영하는 것입니다.부문장 이상 경영진이 참여하는 PMO Committee를 통해, 각 부문의 실행 로드맵이 현업에 제대로 내재화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습니다.